
기존에는 Palm 계열의 PDA를 잠깐동안만 만져봤었는데,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구매한 제품이었는데, 거의 제가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을.. -_-
이때는 주로 데스크탑을 이용해서 웹사이트를 팜 자체 브라우저에 맞게 변환하는 프로그램(이거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을 이용해서 여기저기의 글을 읽었던 것으로 생각 납니다. 그리고 Palm 계열 최고의 게임이었던 비주얼드(Bejeweled)와 미친수족관(Insaniquarium)을 누워서 했던 기억만. 덕분에 액정에는 바둑판 모양의 선과 여기 저기 점이 있었지요. -_-(아시는 분은 아실 듯.)
두번째로 사용하게 된 녀석은 지금은 HP에 합병된 Compaq 사의 ipaq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제품 모델명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구글링을 조금 해 보았더니 아마도 이 모델 같습니다.

아 잠시동안 셀빅이라는 PDA도 만져봤네요. 워낙에 잠시였던지라...
그리고 나서는 여기 저기 주변 지인들이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과 PDA류를 만져 봤습니다. PDA의 특성상 하나의 기기를 다룰줄 알게되면, 나머지 기기들에 대해서는 사용상에 크게 어려움이 없더군요. 최근에는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를 잠깐 사용해 봤으나, 역시나 뭐 큰 감흥은 없었던 듯 합니다.
그러다가 작년 말에 iPod Touch 2세대를 구매하면서 새로운 PDA 생활을 시작했었습니다.
약 1년여간의 사용기간 동안에, 상당히 다양한 경험을 했네요. 오래간만에 사용했던 PDA 였기도 하고, MP3와 MP4 플레이어의 용도로 구매했다가 PDA의 역할을 같이 하게 되어서 였던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만들어 주었지요. 또한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Mobile OS를 경험하게 되어 신선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뭐 지금은 PDA 없이 간단한 MP3 플레이어를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 시간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는 용도로 말이지요. 하지만 가끔씩은, PDA(Smart Phone)에 대한 미련이 생기게 되네요. 더군다나 요즘처럼 On-Line과의 정보 Sync가 쉽게 가능한 시점에서는 더더욱 커다란 미련이 생깁니다. PDA라는 것이,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있을때는 편리함에 대해서 잘 느끼지 못하는데, 막상 잘 사용하다가 없어지게 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PDA(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언제 PDA(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느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