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글(Google)에서 하나의 선물이 배송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어 보니 아래와 같이 긴 모양의 파우치가 보이네요. 파우치의 겉면에는 "Britz"라고 씌여 있습니다.
브랜드의 이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북용 스피커 입니다. 아래와 같이 넓적하게 생겼고 스피커 유닛을 보호하기 위해서 투명플라스틱 보호대가 있습니다. 잠시 검색을 해 보니 Britz의 BR-2200N이라는 모델이로군요.
플라스틱 보호대를 벗겨 내면 깔끔한 흰색 디자인의 스피커가 보입니다.
뒷면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중앙을 보면 왼쪽에 전원 입력부와 음원 소스 입력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나름 덕트 구멍이 있네요. 이정도로 훌륭한 저음을 만들어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겠지요? 오른쪽 아래 잘 보이지는 않지만, 건전지가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AAA 사이즈 건전지 4개가 들어가네요.
같이 들어 있던 구성품 입니다. 전원을 위한 USB 케이블, 출력 소스를 스피커의 입력으로 넣어주기 위한 스테레오선 2개(하나는 잘 못 들어온 듯 한데요?) 그리고 AAA 사이즈의 건전지 4개가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식으로 노트북과 연결이 됩니다. 노트북의 USB를 전원으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상단에 전원 스위치와 볼륨 다이얼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쉽게 전원을 켤 수 있고, 음량을 조절할 수 있지요. 전원을 입력하게 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중앙에 파란 불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음질과 음량 부분에 대한 느낌은 이렇습니다. 음량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MBP 자체의 음량을 최대로 하고, 스피커의 음량도 최대로 하면 음량이 상당히 큽니다. 급하게 볼륨다이얼을 돌려서 줄여야 할 정도로 너무 크지요. 음질에 대한 부분은 약간 부족한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제품의 사이즈가 있다보니, 깊은 음량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BR-2200N은 소리의 깊이는 깊지 않지만, 노트북의 부족한 음량을 채워 주기에는 충분한 스피커 입니다. 혹시 외부에 나가서 영화를 같이 보시거나, 음량이 크기가 중요한 곳에서라면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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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구글 기념품 (Britz 스피커)
Tracked from 스팅구리 공책 2009/10/13 14:39@ HTC Touch Dual 구글에서 받아본 첫 기념품이다. 용도는 2채널 포터블 스피커(BR-2200N)이다. 구글 로고가 박힌 곳에는 원래 Britz 로고가 있어야 하는데 구글로 대체되어 있다. 아직 성능 테스트 전이기 하지만 맘에 든다. 사무실에서 야근할때 잔잔하게 음악 들으면 괜찮을것 같다. Thanks for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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