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소금 구이 대하!

Food | 2009/10/08 15:09 | 마음으로 찍는 사진


추석 전날(그리고 보니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 본가에 가니 누님이 대하를 사다 놓으셨더군요. 간만에 음식 뽐뿌 한번 넣어 보겠습니다.

우선 프라이팬에 호일을 깔고... 굵은 소금을 적당량 올려 놓은뒤....

대하가 많았습니다. 살아있는 놈들도 있더군요...

대하를 소금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조금 지나자 아랫면이 익어 가는군요.

자 돌려 눕혀서... 붉게 물든 소금 구이 대하...

많기는 했는데, 워낙에 식탁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리 많이 먹지는 못했던 것 같네요.. 흑

자~ 1년 뒤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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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이드는창 2009/10/08 16:43 답글수정삭제

    빨갛게 아주 잘익었군요~ 가을철 대하... 너무 맛있으셨겠어요~ 침이 꼴깍ㅜㅜㅜ

  2. Rukxer 2009/10/08 16:59 답글수정삭제

    커억! 새우깡 봉지의 그놈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
    맛있어 보입니다 -ㅂ-)~~

  3. 띠용 2009/10/08 19:04 답글수정삭제

    어우 대하에 압박당하네요-ㅇ-;;

  4. moonhawk 2009/10/09 09:38 답글수정삭제

    커흑~ 맥에서도 안받던 뽐뿌를 이런 데서 받다니~! 츄릅~

  5. 남당항 대하축제

    Tracked from 무한상용's 잡담 2009/10/12 10:28

    남당항 대하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요맘때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전어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가 입맛을 유혹합니다. 올해는 09.9.5 ~ 11.1 까지 축제기간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3시간여를 달려 남당항에 도착했습니다. 대하 축제 행사장. 축제라고는 하지만 이렇다할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아서 볼거리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남당항에 주욱 늘어서 있는 가게들. 딱히 단골이 있는건 아니고 매년 그때그때 찾아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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