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급행버스(수지), 이제는 복불복이 아니다~

Etc | 2009/10/08 10:03 |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광역급행버스의 운행 편수가 너무 적어 복불복 시스템같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추석이 지나고 나서 출근을 하려는데, 웬일인지 그 버스에 자리가 있더군요. 더군다나 수지의 마지막 정류장인 집앞에서 그 버스가 기다리는 모습을 이틀째 봤고, 그후로 4일동안 출근 시간에는 항상 광역급행버스에 앉아서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제에서야 왜 제가 광역급행버스를 탈 수 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내리는 문에 윗 사진과 같은 안내문이 적혀 있더군요.
버스 5대를 증차하고 버스의 출발지를 조금 변경하여 출근 시간(6시 40분~7시 20분, 10분 간격)에는 증편운행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항상 출근 시간이면 "자리없음"으로 찍힌 버스를 그냥 보냈어야 했는데, 이제는 앉아서 출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경기고속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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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굴 2009/10/08 16:27 답글수정삭제

    저번달에 이 노선에 대해 민원을 넣은후 답변이 증차를 하겠다는것이었는데... M버스가 증차가 되었군요..
    (5500번을 증차해달라고 했는데 -_-)
    암튼 M버스 증차때문인지 몰라도 그나마 요새 5500번 버스는 콩나물에서 조금 해방된듯..(물론..여전히 입석출근이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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