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제는 생활속에서 가끔씩만 사용하게 되는 한글과 컴퓨터의 베타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주 동안 한컴 오피스를 사용하면서 몇가지 포스팅을 할 계획 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설치 부분입니다.
저는 집에서 1대의 맥과 1대의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에는 10GB의 영역을 할당해서 윈도우를 돌리고 있구요. 처음 설치를 시작한 것은 맥에 있는 윈도우 입니다.
우선 베타테스터를 위한 페이지에서 파일을 받아서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간단하게 베타 제품에 대한 정보와 설치 옵션이 보이네요. 설치 옵션의 제품번호 부분은 "베타판입니다."라는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우선 사용자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사용자 설치시 선택 옵션 입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패키지가 선택 되어 있고, 한글의 경우 한글 전용 글꼴만 선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전체 설치 용량을 보면, 한글 347M, 넥셀 314M, 슬라이드 776M, 사전 458M, PDF 110M, 클립아트1 10M, 클립아트2 4969K, 트루타입글꼴42M 입니다. 대략 전체적으로 따지면 약 2G가 넘는 용량을 차지하게 되어 있네요. 슬라이드의 용량이 상당히 크고, 사전또한 만만치 않은 용량을 차지 합니다. 클립아트의 경우 상당히 적은 용량을 차지 하는데, 두개를 나눌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되네요.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용량 부족으로 바로 실패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맥북의 경우 기본적으로 적은 하드디스크 용량(250G)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윈도우의 경우 10G를 할당해 놓았기 때문에, 남은 용량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서 하는 일이 극히 적기 때문에 할당 용량을 많이 줄여 놓았었습니다.)
윈도우가 가상으로 깔려 있는 디스크의 용량을 한번 살펴보니... 어느 정도는 남아 있으나,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은 되지 않네요.
우선 용량이 큰 프로그램들을 제외하고 한글만 선택을 하고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설치가 성공적으로 되었네요.
설치가 끝난 뒤에는 아래와 같이 "테마설정"을 하게 되는데, 테마는 총 3개로 상단 툴바의 모양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 스타일"이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는데, 이 스타일의 경우 MS 오피스 2007의 리본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테마를 보면서 느낀 점은, Windows7으로 넘어 오면서 윈도우의 기본 프로그램들 또한 리본 인터페이스가 채용 되고 있기는 하지만, 뭔가 한글과 컴퓨터만의 독창성이 사라진 듯한 느낌을 받네요.
만약 리본인터페이스를 적용을 하려면 완벽하게, 아니면 독창적으로 구현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도저도 아닌 것은 적용을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종적으로 설치가 끝났습니다. 위에서 잠시 설명 드린 것 처럼 리본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UI를 보이는 한글 소프트웨어 입니다.
사용에 대한 부분, 그리고 개선점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이런 점이 궁금하다~" 라는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확인 후 다음 포스팅에서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