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러한 질문을 받게 되면, 제가 제일 먼저 되 묻는 것이 있습니다. "뭐하려고요?"라는.
아이팟 터치는 제가 생각하기에 일반적인 MP3나 동영상 플레이어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아이폰도 일반 핸드폰이 아니구요. 제가 생각하는 아이팟 터치는 작은 미니컴퓨터이고, 아이폰은 전천후 이동통신 기능이 포함된 미니컴퓨터 입니다.
제가 다시 질문을 하는 것은 이런 이유 입니다. 아이팟 터치의 가격이 그리 만만한 가격이 아니기에, 그냥 음악듣고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상당히 불편한 기기라는 것이지요. 음악은 iTunes와의 연동이 되어야 하고,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인코딩이라는 단계를 한번 더 거쳐야 합니다.
최근들어 나오는 몇몇 MP3의 경우는 PC에서 보는 동영상을 인코딩의 과정 없이 파일만 옮기면 바로 볼 수 있는 기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만약 음악/영화를 주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MP3가 훨씬 더 효용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MP3와 동영상을 보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인터넷을 포함하는)를 사용하고, 거기에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다면 그 때는 아이팟 터치(아이폰)을 권하게 되지요. 물론 그렇다고 아이팟 터치(아이폰)이 정말 어려운 기기도 아니지요. 약간의 사용법만 알게 된다면 정말 훌륭한 기기라고 생각 됩니다.
아이팟 터치(아이폰)은 단순한 MP3(전화기)가 아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