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다나와 필드테스트에서 지원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DVIX 플레이어는 Divico에서 만든 TVIX M-3000U라는 제품입니다. 2004년 10월에 구매했으니 만으로 꼭 5년을 사용했네요. 물론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놈이기도 합니다. (5년전에 출시한 이 제품을 파는 곳도 있군요.. -_-)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극장을 가지 못했었는데, 이녀석으석으로 어느정도 영화에 대한 갈증을 쉽게나마 해소할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만화영화를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5년이나 되다보니 지원하지 못하는 동영상 포맷들이 많아졌습니다. 나름 divx와 vob(DVD 파일)를 지원하기에 큰 무리 없이 보고는 했는데, 요즘 나오는 720P와 1080P의 고해상도로 인코딩된 mkv 확장자 파일은 PC로만 감상을 해야 했었지요.
이번에 체험을 하게된 BK인포컴의 "멀티미디어 호스트플레이어 NTY-QN100"는 최신의 제품답게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우선 간단하게 제품의 특징을 보면 상당히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가장 큰 특징인 MKV의 지원입니다. 드디어 특별한 인코딩 없이 MKV 파일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WMV9, H.264 등도 편하게 볼수 있게 되었네요.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우선 박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박스의 전면에는 가장 큰 특징인 Full HD 지원과 HDMI 케이블 제공등 큰 특징들이 씌여져 있습니다. 후면에는 제품 후면의 사진과 다양한 Spec이 적혀 있습니다. :-)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잘 정리된 종이 칸막이와 함께 본체와 다양한 부속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안에 들어 있는 모든 부속품들을 꺼내 봤습니다. 본체와 함께 어댑터, HDMI케이블, 컴포지트 케이블, 리모콘이 들어 있네요.
가장 놀라운 것은 HDMI 케이블의 제공이었습니다. 저렴한(저렴한가요?) 가격에 이런 케이블을 넣어주는 센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은 리모콘 입니다. 리모콘은 커다란 특징은 없는 편입니다. 대기업에서 만든 리모콘 처럼 잘 디자인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기능을 잘 활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리모콘 배터리는 리모콘의 두께에 맞게 수은전지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정면 입니다. 제품의 정면은 단순합니다. 좌측으로 부터 전원 램프, LAN 램프, 적외선 수광부, HDMI 램프 그리고 USB 램프가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으로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외부에 드러나는 장치인 만큼 디자인을 조금만 변경하더라도 효과가 좋을텐데 말이지요.
크기가 작다보니, 뒷면도 심플합니다. 뒷면은 좌측으로 부터 전원, HDMI, 옵티컬, 콕시얼, 컴포지트 출력부가 있고 가장 오른쪽에 LAN과 USB HOST 단자가 있습니다. 조그마한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게 상당히 많은 단자가 존재하고, 가장 멋진 것은 LAN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크기를 알아보기 위해서 핸드폰과 비교를 해 봤습니다. 핸드폰은 얇은 핸드폰의 초창기 모델인 고아라폰(SCH-W270) 입니다. 리모콘의 크기도 같이 비교해 보시지요.
본체의 크기를 보기 위해서 2.5" 외장 하드디스크인 WD의 My Passport Essential 과 3.5"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2.5" 외장 하드디스크 보다는 그리 크지 않으나, 3.5" 보다는 상당히 작게 느껴 집니다. 만약 영화 감상을 위한 한세트를 구매하신다면 2.5" 검은색의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세트로 구성하시면 디자인 적으로 좀더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