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분에 네이버 체크아웃에 가입도 하고 구매도 하게 되었네요.
구매완료를 진행하면서 간단하게 느낀 것은 "아직은 가맹점이 많지 않고, 대형 가맹점이 없어서 큰 영향은 없겠지만, 나중에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 참 무서운 서비스가 되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의 개인이 무엇을 즐겨 사는지, 언제 쇼핑을 하게 되는지, 한달에 얼마나 사는지 등의 정보가 누적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커다란 쇼핑몰들은 해당 데이터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겠지만, 요즘같이 가격 경쟁이 심한 세상이라면 똑똑한 소비자들은 한군데의 쇼핑몰만 이용하지 않고 다양한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전체 쇼핑몰(물론 전체를 다 가져가기는 어렵겠지요. ^^)을 가맹점으로 가지게 되면 그러한 것들이 다 가능하게 되니까요.
결제 부분은 실제 결제는 해당 쇼핑몰에서 이루어 지지만, 네이버에서도 해당 결제에 대한 내역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거 무서워요.. ^^
아무튼 좀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어떤방향으로 발전하는지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