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d&shop의 신상유람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글입니다.

가방 리뷰를 시작하면서...
요즘들어서 리뷰 당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기존에 진행하던 IT 기기가 아닌 비 IT 기기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게 되네요. 이번에 진행할 제품은 "[KATA] 카메라 백 팩 DR467i BB" 이라는 제품입니다. DR-456i 제품 중에 전체가 검정색이고 포인트 부분도 검정색인 BB 제품입니다.

우선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이 리뷰에 참여한 목적을 이야기 하자면, 기존에 사용하던 카메라 가방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카메라 가방은 "크럼플러 밀리언달러 6" 제품입니다. 제품을 사고 나서 안 제품의 특징은 가방 디자인은 이쁘지만 가방이 무겁다 입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으나 요즘에 가끔씩 놀이 동산에 아이들과 같이 가면 무거운 카메라 가방 때문에 한쪽 어깨가 아파왔습니다. 밀리언달러 제품이 카메라를 빼기는 상당히 편한 구조이고 디자인은 이쁘지만 제품 자체의 무게가 좀 나가더군요.

이러한 이유로 제품 리뷰를 신청했고, 리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형은?
우선 가방의 외형을 먼저 보시지요. 한눈에 보는 제품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일반적인 백팩과 비슷한 디자인 이기는 한데 뭔가 다양한 지퍼들과 수납가능한 공간이 보입니다. 물론 제품 설명을 담은 다양한 설명서(?)도 보이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밀리언달러 6(밀달6)와의 비교 입니다. 가방의 높이는 밀달6의 두배정도 되고 가방을 눕혔을 때의 높이가 밀달6와 비슷하네요.

가방의 옆면입니다. 다양한 끈과 함께 아랫 부분에 지퍼가 보이지요? 이 지퍼의 용도는 나중에 다시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뒷면 입니다. 등에 닿는 부분은 상당히 두껍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 부분에 조여 주는 끈과 허리를 조여주는 부분에 또하나의 끈이 있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제 제품 내부를 우선 살펴 보시지요.
제품을 받았을때 뭔가 빵빵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커다란 뽁뽁이(?)가 4개 들어 있었네요. 덕분에 가방이 눌리거나 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배송되었습니다. 물론 아래 부분에는 뒤에 나올 파티션이 원형을 잡아 주네요.

뽁뽁이(?)를 모두 빼고 안을 살펴 보았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일지 모르지만, 배낭의 중간 정도에 위와 아래를 나눌 수 있는 지퍼가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카메라 배낭의 용도로 사용할 때는 아래와 분리하여 윗부분에 다양한 짐을 넣을 수 있고, 일반 배낭으로 사용할 경우는 아래 부분에 있는 파티션을 제거하고, 이 지퍼를 열어버리면 됩니다.

지퍼를 열면 이렇게 아래가 훤히 보이게 됩니다. 물론 바로 아래에는 파티션 스펀지가 있구요.

뒷면의 우측 상단을 보면 아래와 같은 하얀색 마크가 하나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노트북 모양이네요.

이곳에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넣어 봤습니다. 13"가 되는 노트북이 들어가기에는 공간이 상당히 크네요. 넉넉하게 들어 갑니다. 최소 15"의 노트북도 들어갈 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역시나 무게에 따른 이동성은 그 다음 이슈가 될 것 같네요.. ^^

가방 정면의 상단부에 있는 바깥 지퍼를 열어 봤습니다. 가운데 지퍼 하나, 그리고 그 양옆으로 지퍼가 하나씩 더 있습니다. 양 옆에 있는 지퍼에는 종이류와 같이 간단한 물건을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운데 부분은 조금 넉넉한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특이하게 물건이 쏟아지지 않도록 하단부에 그물이 있습니다. 지퍼를 다 열어도 물건이 쏟아지지 않을 듯 하네요.

카메라 영역
자 이 가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요. 아랫 부분을 활짝 열어 보았습니다. 총 6개(물론 각각 조정이 가능하지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주변기기를 넉넉하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파티션의 왼쪽 뒷부분(사진상으로는 왼쪽 윗부분)을 보면 파티션 안에 노란색 뭉치(?)가 보입니다. 이것은 우천시 가방을 쌀 수 있는 방수커버 입니다. 이러한 것도 들어 있네요. 나중에는 이 방수커버를 꺼내어서 밖에 고리 형태로 걸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에 해당하는 파티션 바깥 부분 입니다. 가운데 부분이 두툼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주로 카메라 바디를 가운데다 넣는 만큼 그 부분에 대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충격완화 장치(?)가 마련되어 있네요.

아까 위에서 설명한 가방의 옆에 있는 주머니 입니다. 주머니를 열면 조그만 그물망(?)이 나옵니다. 뒤의 사진에서 보시겠지만, 이것은 삼각대 하단을 넣기 위한 주머니 입니다. 삼각대 하단을 여기에 넣고 상단 부위를 가방에 있는 끈으로 조이면 삼각대도 동시에 휴대하고 다닐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옮겨 담아 보기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밀달6"의 구성 입니다. 가운데 렌즈 하나를 마운트 한 Canon EOS 30D Body가 들어가고 왼쪽으로 다른 렌즈 하나와 기타 여분의 장비들이,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스트로보(430EX)와 스트로보 충전기가 들어 갑니다. 물론 앞에 있는 주머니와 상단에 있는 그물주머니에 다양한 주변기기들이 들어갑니다.

카메라의 아랫 부분에만 주요 장비들을 넣어 보았습니다. 역시 가운데에는 30D Body가 렌즈(탐론 17-50)를 마운트 한채 들어가 있구요. 왼쪽에는 캐논 85.8과 방수커버가 들어 있습니다. 방수커버는 나중에 빼 놓아도 되니, 이 부분은 위에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넣으면 될 듯 합니다. 오른쪽에는 기존에 오른쪽에 있던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에 앞부분과 망사 주머니에 있던 것들은 다른 주머니 안에 넣으면 될 것 같네요.

착용샷~~~

마지막으로 착용샷 입니다. 얼굴은 혹시나 험짤이 될까봐 검은색으로 떡칠을 해 버렸습니다. 왼쪽의 경우 기존에 들고 다니던 형식 입니다. 물론 여기에 노트북 가방(노트북 가방은 거의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을 한번 더 해봤구요. 오른쪽은 이번에 받은 "KATA DR-467i" 입니다. 가방 하나에 카메라, 노트북, 그리고 삼각대와 다양한 주변기기를 넣은 후 돌아다니게 될 경우를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위의 사진이 약간의 과장은 있지만, 삼각대를 한꺼번에 가지고 다니는 것은 상당히 편한 이동조건을 만들어 주네요.

저희 가족의 경우 지금까지는 어디를 가게 되더라도 가족사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삼각대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방 하나를 더 들고 다닌다는게 정말 큰 불편함을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부터는 최소한 그러한 걱정거리는 없어져 버린것 같습니다. :)

앞으로 간단하게 사진을 찍을 경우에는 기존의 "밀달6"를, 그리고 어느정도 돌아다니며(에버랜드 처럼) 찍어야 할 경우에는 "KATA DR-467i"를 들고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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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양 2009/08/10 10:34 답글수정삭제

    http://knight4u.blogspot.com/2008/07/blog-post_23.html
    제가 사용하는 가방과 같은 것이군요.
    모델명 뒤에 i와 BB 있는걸로 봐서 뭔가 바뀐거 같네요.
    저도 밀달6쓰다가 KATA로 넘어갔는데..
    DSLR을 다 팔고도 유용하게 가방은 쓰고 있답니다.
    괜찮은 가방인것 같아요,,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8/10 13:11 수정삭제

      약간 달라진 것 같습니다. 올리신 사진중에 가장 큰 차이점은 기존에는 가방 오른쪽에 물병등만 집어 넣을 수 있었다면, 이번에것은 삼각대 고정이 가능하도록 윗쪽에도 고정끈이 있다는 것이시요...

      i 하나 붙었는데, 뭐 크게 차이나겠어요?? ^^

  2. DSLR에다 노트북까지 휴대하고 싶다면? KATA DR-466i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09/08/16 10:15

    집에 은근 카메라 가방이 좀 있네요. DSLR 초보시절... 대략 7년전. 섣불리 인터넷에서 사진만 보고 질렀다가 화들짝 크기에 놀라 지금은 그냥 창고에서 악세서리 보관용으로만 사용중인 ①마틴 대형 배낭과, 이젠 낡아보이는 실용형 백팩 ②protec 닌자 배낭. 그리고 어깨에 매는 것들은 간단 출사용으로 ③domke f3x, ④로우프로 리포터형 하나랑 ⑤컴팩트 줌팩 하나 정도... 그리고 일반 배낭을 카메라용 배낭으로 변신시켜주는 ⑥쁘레메 속배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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