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사진은 여러군데 많으니.. ^^
마우스는 아래와 같이 3개로 구성 됩니다. 왼쪽 부터 연결선, 수신기, 그리고 마우스로 구성 됩니다. 마우스는 블루투스와 2.4G 무선 송수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가운데 있는 수신기를 노트북에 꽂으면 작동 됩니다. 연결선은 충전용입니다. 패키지 안에 충전지가 하나 포함되어 있고, 이 충전지를 충전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중에는 유선으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 마우스(엘레콤 제품)와의 크기 비교 입니다. 크기차이는 거의 나지 않으나 느낌은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마우스의 재질이나 디자인이 MS 마우스가 손에 쥐기 훨씬 좋습니다.
마우스의 디자인을 좀더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상부는 스틸재질로 되어 있고, 나머지 몸체는 플라스틱이 감싸고 있으나, 엄지가 닿는 부분과 그 오른쪽 반대편은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손에 쥐는 느낌이 좋습니다. 단 하나의 흠은 휠입니다. 휠이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는 다르게 돌릴때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게 호/불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처음에 적응하기 쉽지 않네요.
위에서 설명한대로 이 마우스는 블루투스와 2.4G 무선 겸용입니다. 둘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고, 그 왼쪽에 블루투스 인식을 위한 버튼이 있습니다. 충전지는 살때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이 마우스의 특징적인 부분 중 하나인 연결선과의 연결 부위 입니다. 연결선과는 자석식으로 연결이 됩니다. 연결선의 충전단자 부위를 저곳에 가까이 가면 "착~"소리와 함께 달라 붙어 버립니다.
위에서 설명하지 않은 또다른 하나의 구성품이 바로 이 케이스 입니다. 패키지에 기본적으로 이동을 위한 케이스가 포함이 됩니다. 위에 보이는 구성품을 전부 케이스에 넣으면 케이스가 빵빵해 집니다. ㅎㅎ
무선마우스는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는 만족도가 좋습니다. 손가락이 길어서 좀 큰 마우스가 어울리는데, 마우스를 쥐어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착용감을 보여 줍니다. 다만 위에서 이야기 한대로 휠의 느낌이 그닥...
블루투스가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놋북을 가지신 분이라면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마우스를 구매 하시는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모델은 약간의 가격 상승과 디자인 선택의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요. 사실 이 마우스도 초기 출시가는 10만원 정도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실은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Microsoft Wireless Notebook Optical Mouse 4000"모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블루투스가 지원이 되지 않으니 약간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그 마우스는 다른분을 드렸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을 보시면 디자인면에서는 4000 모델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블루투스만 되었다면 그냥 제가 썼을텐데 말이지요... ㅎㅎㅎ
조금조금씩 써보고 있는데, 대용량 전송시에 마우스 움직임이 조금 이상합니다. 한단계 늦는다고 해야 할까요? 일반적인 인터넷 환경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torrent나 FTP를 통해서 용량큰 파일을 전송하다 보면 문제가 생기네요. 혹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사용 환경은 MAC OS + Bluetooth Mode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