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대중교통 환승센터 오픈, 편해졌네요~

Thinking | 2009/07/27 08:30 | 마음으로 찍는 사진


며칠전 서울시의 하이서울뉴스를 통해서 서울역 앞에 대중교통 환승센터가 생긴다는 소식을 접해 들었습니다. 날짜가 대략 오늘 정도인 것으로 생각되어 평소 내리는 곳에서 조금 더 가서 내렸는데, 지난 토요일(25일)에 정식으로 오픈되었네요. (기사 참고)

이전에는 거의 대부분의 버스들이 YTN 건너편에서 섰었는데, 조금 더 남쪽으로 이동해서 서울역 앞에 정차를 하게 됩니다.
수정합니다. 기존의 버스들은 분홍색 라인을 따라서 YTN 건너편에 정차했었는데, 새로운 노선은 노란색입니다. 이 노란색을 따라서 우선 서울역 앞에 정차한 뒤에, 기존의 정류장이었던 YTN 건너편에 한번 더 정차하네요. 참고 하세요~

아래는 오늘 버스에서 내려서 찍은 서울역 대중교통 환승센터에서 내려서 찍은 사진 입니다. 사람들을 위해서 안내판을 마련해 뒀더 군요. 환승센터가 워낙 넓어서(상당히 차선과 정류장이 많습니다.) 각 정류장 별 버스의 번호와 목적지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의 전경 입니다. 기존의 YTN 건너편의 경우 대부분의 버스들이 한군데로 몰려서 상당히 혼잡했었는데, 이곳은 정류장이 나뉘어져 있어서 버스들이 큰 정차 없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월요일인지라 다른날 보다 일찍 출근해서 일지 모르겠지만, 버스정류장이 기존보다 상당히 넓어져서 복잡함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부딪히고 뛰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기존의 버스정류장은 약간 위험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정류장에 주차할 수 있는 버스는 한정되어 있고, 사람들은 많아지고... 결국은 사람들이 버스를 따라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버스를 타는 데는 상당히 편해 졌지만, 하나 아쉬운 것이 있다면 "홍보의 부족" 입니다. 몇몇 분들이 버스가 기존의 방향과 다르게 가자 약간의 웅성거림이 있었고, 버스에 내려서도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홍보는 단순한 안내판 하나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이러한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질때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때까지는 좀더 홍보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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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y marr 2009/07/27 13:16 답글수정삭제

    첫 한달동안은 이래저래 복잡하겠네요, 홍보를 잘해도 힘든데 부족하다면..

    지나가다 본 뉴스라 자세하게는 못봤지만 장애인분들을 위한 편의도 조금 부족하다는 기사를 봤던것 같아요'ㅁ' 역시 직접 가보고 직접 판단해야겠지만요.

  2. odlinuf 2009/07/27 22:47 답글수정삭제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서울역 지나칠 일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바뀌었더군요. 뭐 한.. 3-4년 만이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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