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둘째날입니다. 오늘의 컨셉은 관람!! 둘째날의 일정입니다.
계획상의 일정 : 우도-숙소체크인-표선해수욕장
실행된 일정 : 테디베어뮤지엄-소리섬박물관-쉬리언덕-서귀포이마트-아케이드상가-숙소
숙소 : 해비치리조트
식사 : 대국아일린호텔 조식(아침), 서귀포 수희식당(점심), 서귀포 아케이드상가 내 황금어장(보성식육점)(저녁)
실행된 일정 : 테디베어뮤지엄-소리섬박물관-쉬리언덕-서귀포이마트-아케이드상가-숙소
숙소 : 해비치리조트
식사 : 대국아일린호텔 조식(아침), 서귀포 수희식당(점심), 서귀포 아케이드상가 내 황금어장(보성식육점)(저녁)
대국아일린호텔 조식
하루 여행의 시간을 벌기 위해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식사를 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조식 포함의 저렴한 가격에 호텔(?)에서 숙박을 했기에, 아침도 호텔에서 해결을 했습니다.
조식은 한식이 기본이고, 양식을 시킬 경우는 추가로 4500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아래는 한식 기본상입니다. 뭐.. 공짜니
4인 조식이 가능했기에, 2인은 한식으로 하고 나머지 2인 한식을 1인 양식으로 대체했습니다. 아래 양식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양식이라고 나온것이 4500원을 추가하고 먹거나 하기에는 정말 아쉬운 내용이었습니다. 혹시나 이곳에 가실 분들은 절대 그러지 마시길...
테디베어 뮤지엄
아침을 해결하고 어제 가보지 못한, 중문 관광단지내를 돌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방문한 곳은 "테디베어뮤지엄". 벌써 몇번을 가본곳이기는 하지만 아이들 에게는 새롭게(물론 아이들도 가봤습니다.) 느껴질 것 같아서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역시나 곰인형이 떼거지로 있지요. 이곳의 사진은 워낙에 많은지라 슬라이드쇼로 대체!!
소리섬 박물관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테디베어 뮤지엄의 바로 옆에 있는 "소리섬 박물관" 입니다. 상당히 다양한 악기와 축음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관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이 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들이 참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두들겨 보고 만져 보면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덕분에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역시나 사진으로 땜빵~~ :)
소리섬 박물관에서 나와서 쉬리의 언덕에도 잠시 가보고(아이들은 역시나 여기 왜 왔는지 모르는 표정이더군요.) 마트에 들려서 생필품도 조금 사고나서 저녁먹거리인 회를 사러 갔습니다. 물론 중간에 "수희식당"이란 곳에 들려서 점심을 먹었으나, 이곳은 그냥 패스 합니다.(맛은 뭐.. ^^)
아래에서 보여 드리겠지만 회는 "서귀포 아케이드" 내에 있는 "황금어장(옛, 보성식육점)"에서 샀습니다. 꽃돔과 쥐치 1kg에 2만원에 샀네요..
해비치 리조트
이제 나머지 2일을 묵을 숙소인 제주 "해비치리조트"로 왔습니다.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와서 직접 보니 상당히 좋더군요. 비수기인지라 여행사등을 통해서 싼가격(물론 다른 곳에 비하면 상당히 비싸지만)에 묵었습니다. 저희가족은 작은 평수인 32평 원룸형을 선택했지요.
우선 사진으로 내부의 모습을 보시지요. 내부의 사진은 찾아봐도 별로 없기에 올려 봅니다. ^^
자 이제 내부 감상은 끝났으니, 외부 감상을 조금 해봐야 겠지요? 해비치 리조트는 호텔과 콘도가 같이 있습니다. 저희가 묵은 곳은 콘도쪽인데,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의 여행에는 호텔보다는 콘도형이 좋다는 것이 제 의견 입니다.
밖으로 둘러 보면 콘도와 호텔에 각각 실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둘다 유료라는 점. 그나마 콘도쪽의 수영장은 저렴하고, 호텔쪽은 호텔 숙박시 무료라고 들었습니다. :)
해비치 리조트는 바로 옆에 표선해수욕장이 있지만, 실내 수영장 덕에 해수역장에는 나가보지 못했습니다. 대명 콘도등과 비교하면 내부 시설은 좀 많이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식당 몇군데와 슈퍼마켓, 그리고 유아 놀이방이 하나 있더군요.
저녁식사
낮에 사온 회와 매운탕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설명 드린대로 꽃돔과 쥐치회가 1kg에 2만원 정도 했고, 매운탕에 들어가는 야채는 다른 가게에서 1,500원에 샀습니다.
![]() 2명이서 먹기에(아이들은 회를 잘 먹지 않거든요.)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 ![]() 역시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 소주를... | ![]() 매운탕에 라면사리를 넣어서... 실은 라면 스프도 넣었다는.... (패떳때문에.. ㅋㅋ) |
자... 해비치의 야경을 마지막으로 2일째 여행이 끝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