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 아침 부터 윈도우를 깔기 위해서 삽질 중입니다. 우선 Window는 이전 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던 Windows7(Build Number 7260)으로 정했습니다. 데스크탑에서는 Windows XP를 설치해 놓아서, 다른 OS를 설치해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이 기회를 통해서 Windows7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부터 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BootCamp와 VMware fusion을 활용한 설치에 대한 방법을 눈여겨 봐왔었기에, 처음 부터 이렇게 설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BootCamp를 이용한 설치를 통해서 한번에 Windows7을 설치 했습니다. 단하나 Leopard DVD안에 있는 Windows용 Device Driver 설치 프로그램이 이유없이 종료되어, 그래픽 드라이버만 수동으로 설치해 주었습니다.
이제 VMWare fusion을 설치 하니 기존에 BootCamp용으로 깔아 놓은 Windows7을 바로 인식하네요. 그래서 바로 적용!!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네트워크가 안되네요. VMware의 가상 네트워크 방법을 바꾸어 봐도 되지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Bootcamp용의 Network Device Driver와 VMware의 그것이 호환이 안되는 모양이네요.. ㅠ.ㅜ
결국 눈물을 머금고(그동안의 삽질 때문에) 전체 파티션을 다시 Leopard용으로 변경한 뒤, 그냥 VMware에서만 동작하는 Windows7을 설치해 버렸습니다.
VMware Tools를 알아서 설치하더니 한번에 깨끗하게 네트웍이 잡히는 군요.. ㅠ.ㅜ
디스크를 아끼기 위해서 하드 디스크의 크기만 조금 변경해서 설치했습니다. 아무래도 Windows7은 인터넷 쇼핑이나 인터넷 뱅킹, 그리고 저 이외의 다른 사람의 윈도우 정도로 쓰일테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전에는 꿈도 못꾸던 기능들이 실로 현실화가 되어가네요. VMware의 Unity기능을 사용하니 두개의 OS 가 다른것이 아니고 한개인것 같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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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7/05 18:15 수정삭제ㅎㅎ 멋지기는 한데, 그 정도는 포기해야지요.. ㅠ.ㅜ
방법이 있다고 하는 블로그를 본것 같기도 하지만... 귀찮아서 패스 하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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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7/05 22:29 수정삭제ㅎㅎ 맥북과 윈도우가 잘 안맞는 것이 아니라 VMware와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BootCamp에서는 정말 잘 깔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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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7/05 23:29 수정삭제부트캠프에 있는 녀석을 퓨전에서 불렀을때는 암것도 깔지 않은 상태라(물론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 그리 느리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퓨전에만 설치했고, 느리다는 느낌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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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獸王 2009/07/06 00:31 답글수정삭제저 역시 부트캠프로 사용중이지요 ㅋ. 단지 키보드 배열이 약간 다른점과 오른쪽 키패드 쓸일이 많은데 맥 키보드엔 없다는게 아쉽죠 ㅡㅜ. 물론 유선 키보드 사면 되긴 합니다만 현실은 ㅜㅡ. 혹시 윈도 키보드도 인식 제대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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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7/06 08:30 수정삭제키보드의 배열은 특수키(윈도우, ALT, CTRL)등이 조금 문제가 되더군요. 한글전환은 일부러 초기 설치시 부터 키보드3으로 했더니 큰 무리가 없네요. 다른것 보다 Page UP/DOWN, HOME/END 키가 가장 적응이 힘들더라구요.
저도 외장 키보드는 아직 달아보지 않았답니다. 여건만 된다면 맥 알루미늄 키보드라도 달아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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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7/06 11:48 수정삭제기본만 깔려 있다보니 속도감은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Windows7이 빠르다고 소문나 있으니까요. 실제 설치시에도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밖에 안걸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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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9/03 09:03 수정삭제지난번에 붓탬으로 설치 했을때는 무리 없이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어떻게 설치 했는지... 초짜의 한계인가 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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