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Book & Movie | 2009/06/28 15:12 | 마음으로 찍는 사진토요일 오후 아이들과 함께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을 봤습니다.
아이가 컷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상당히 다양하게 존재 하는데, 저의 경우 자는 모습을 볼때(키가 많이 컷더군요.)와 이러한 취미생활을 같이 즐길 수 있게 될 때인것 같습니다.
한두달전쯤 우연치 않게 백화점 가전 매장에 들린 적이 있었는데, 둘째 아이가 가전매장의 TV에서 나오는 트랜스포머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와서 트랜스포머 1편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들도 변신하는 로봇이야기(이렇게 써 놓고 보니 트랜스포머를 폄하하는 것 같지만... ^^)에 정신을 잃고 보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저거 2편 나왔는데 같이 보러갈까?" 라고 했더니, 대번에 좋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영화의 국내상영이 시작되고, 언제 볼까 하고 고민하던차에 집근처에 있는 CGV에서 일반 상영관(Digital도 IMAX도 아닌 그냥 일반)에서 하는 표를 예매 해서 봤습니다.
역시 영화 상영전에 소모되는 시간은 상당히 길더군요. 아이들이 계속 상영시간을 물어 보았으나, 결국은 상영시간이라고 티켓에 찍혀진 시간보다 10여분이나 더 지나서야 영화가 시작을 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평은 상당히 많은 분들이 많이 써 놓아주셨고, 제 개인적인 느낌은 "1편보다 감흥은 덜하나, 비주얼적인 요소는 상당히 많이 추가 되어 눈이 많이 즐거워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1편에서 변신하는 로봇들에 대한 충격이 컷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2편에서의 로봇 변신에 대해서는 큰 감흥이 없었네요. 하지만 상당히 다양한 로봇의 등장에 따른 볼거리의 추가, 그리고 다양한 특수효과에 따른 비주얼적인 효과는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물론 영화 내부에서 약간 억지스러운 스토리전개는 때때로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요소로도 작용했습니다.
마지막 전투씬이 한창일때 둘째 아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대략 2~3분동안을 보지 못해서 인지, 다시 한번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맥스(IMAX)의 경우 좀더 다른 재미를 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한번 다시 볼까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
아이가 컷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상당히 다양하게 존재 하는데, 저의 경우 자는 모습을 볼때(키가 많이 컷더군요.)와 이러한 취미생활을 같이 즐길 수 있게 될 때인것 같습니다.
한두달전쯤 우연치 않게 백화점 가전 매장에 들린 적이 있었는데, 둘째 아이가 가전매장의 TV에서 나오는 트랜스포머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와서 트랜스포머 1편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들도 변신하는 로봇이야기(이렇게 써 놓고 보니 트랜스포머를 폄하하는 것 같지만... ^^)에 정신을 잃고 보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저거 2편 나왔는데 같이 보러갈까?" 라고 했더니, 대번에 좋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영화의 국내상영이 시작되고, 언제 볼까 하고 고민하던차에 집근처에 있는 CGV에서 일반 상영관(Digital도 IMAX도 아닌 그냥 일반)에서 하는 표를 예매 해서 봤습니다.
역시 영화 상영전에 소모되는 시간은 상당히 길더군요. 아이들이 계속 상영시간을 물어 보았으나, 결국은 상영시간이라고 티켓에 찍혀진 시간보다 10여분이나 더 지나서야 영화가 시작을 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평은 상당히 많은 분들이 많이 써 놓아주셨고, 제 개인적인 느낌은 "1편보다 감흥은 덜하나, 비주얼적인 요소는 상당히 많이 추가 되어 눈이 많이 즐거워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1편에서 변신하는 로봇들에 대한 충격이 컷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2편에서의 로봇 변신에 대해서는 큰 감흥이 없었네요. 하지만 상당히 다양한 로봇의 등장에 따른 볼거리의 추가, 그리고 다양한 특수효과에 따른 비주얼적인 효과는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물론 영화 내부에서 약간 억지스러운 스토리전개는 때때로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요소로도 작용했습니다.
마지막 전투씬이 한창일때 둘째 아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대략 2~3분동안을 보지 못해서 인지, 다시 한번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맥스(IMAX)의 경우 좀더 다른 재미를 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한번 다시 볼까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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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xer 2009/06/29 09:53 답글수정삭제오호~ 아이들이 좋아했겠군요 :-)
저도 주말에 보고 왔는데 역시 중간에 화장실이 피할 수 없는 관문이더군요;; 참다참다 뛰쳐나갔습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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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2009/06/29 10:29 답글수정삭제저도 토요일 주말에 애들 둘데리고 같이 봤는데.. 큰애는 보다가 옵티머스프라임 죽을때 무섭다고 눈가리고 작은애는 재미없다고 집에 언제가냐고 칭칭칭..
역시 아직은 캐로로퍼렁별대모험을 봐야 할 나이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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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 소드맛스타 옵티머스
Tracked from 무릉도원에서 영화만담 2009/07/03 15:46영어듣기능력이 저질이므로 번역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지만 투데이 = 오늘과 레일건 = 강철 미사일 이 두 부분에서는 정말로 빵 터졌음. 우와, 대단한 센스다. 어쨌든 마이클 베이가 신나게 설레발친게 그저 설레발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듯 국내에서는 이미 4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전세계적으로도 4억 달러를 돌파하며 주중으로 2009년 개봉작 중 흥행수입 TOP을 차지할 것 같은 상황. 개인적으론 제대로 된 스토리 혹은 신선미를 기대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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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미사일맞는데요 2009/10/14 21:10 답글수정삭제강철미사일....제대로 번역한거 맞습니다. 대사를 잘 들어보면 use a prototype weapon called railgun, shoot a steel projectile at mach seven 이라고 말합니다. 스틸 프로젝타일. 즉 강철 미사일입니다. 프로젝타일의 뜻을 보면 미사일, 발사체라고 적혀 있구요. 물론 레일건을 아예 자막에 두지 않은건 정말 실수였죠. 하지만 분명 대사에 있는건데 그걸 못 듣고서 홍주희씨를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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