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글쓰기 창
- 기존의 티스토리창은 너무 복잡해 졌습니다. 차라리 초창기 모습이 더 간결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처음의 모습과 2008년 여름 개편후의 모습의 비교는 여기로.
- 반면에 텍스트 큐브의 창은 티스토리의 초창기 모습과 비슷한것 같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랄까? 제게는 텍스트큐브의 글쓰기 창이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2. 트랙백과 댓글
- 티스토리의 경우 트랙백과 댓글은 별도로 관리가 됩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의 뜻에 맞게 시간의 순서에 따라서 댓글과 트랙백이 혼용되어 표시가 되네요. 기존에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블로그를 보고 익숙해 졌었는지 크게 거부감은 없으나, 약간의 어색함은 남아 있습니다.
- 이건 버그 같은데... 티스토리의 경우 댓글을 달게 되면 바로 글 목록에 있는 댓글의 숫자가 업데이트 되고 댓글이 페이지의 댓글 리스트 상에 바로 표시되는 반면, 텍스트 큐브에서는 바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네요.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3. 스킨 & 플러그인
- 티스토리의 경우 상당히 많은 스킨과 플러그인이 제공이 됩니다. 이에 반해 텍스트큐브에서 선택 가능한 스킨의 수가 상당히 부족하네요. 물론 텍스트큐브의 스킨페이지에서 선택으로 올려도 되지만 귀차니즘이 발생하게 되네요. 얼마전 스킨 편집기능이 제공되면서 스킨편집이 가능해 진것은 상당히 반가우나, 좀더 많은 스킨이 추가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 텍스트큐브의 플러그인은 아직 그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네요. 설치형 뿐만이 아닌 가입형에서도 다양한 플러그인이 제공되길 바래봅니다. :)
이외에도 몇몇 다른점이 있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추후에 확~ 느껴지는 차이가 생기면 다시 한번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를 2일 정도 짧게 사용해 봤지만, 워낙에 태생이 같은 형제와 같은 녀석들이라서 사용하는데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사용자는 동일 기반의 뼈대를 두고 디자인만 달리한 "소나타"와 "옵티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