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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1:11

진화는 계속된다. Apple Safari 4 Public Beta IT2009/02/25 11:11

  

(사진이 많아서 로딩이 느릴 수 있습니다. -_-)

Apple에서 자사의 브라우저인 Safari 4 Beta를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도 Windows용 Safari를 사용(이 링크의 경우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소개 페이지로 보이지만 Safari에서는 Welcome 페이지 이후 초기페이지가 보이도록 되어 있네요.)해 보기는 했고, Google의 크롬(Chrome)을 사용해 보기도 했으나 Firefox의 Plugins 기능 떄문에 얼마 되지 않아서 Firefox를 다시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 때문에 IE는 그냥 Sub로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만, 역시 궁금증이란 어쩔수 없는 병 중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 물론 이 글도 Safari로 작성 중이구요.. ^^


우선 설치 후 보이는 첫번 째 페이지 입니다. 나름 첫 페이지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네요. 첫 페이지를 마치 multi 모니터를 설치해 놓은 것 처럼("Top Sites"라 표시됩니다.) 표현해 놓았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기존에 크롬에서 빈 페이지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과 동일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약간 다른 점이라면 default로 상당히 많은 페이지가 지정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초기에는 많은 페이지를 실시간으로 불러 들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비어 있는 페이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특징이라면 기존에 보였던 브라우저의 전체적인 UI가 Google의 크롬을 많이 닮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IE8도 비슷한 UI로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초기에는 메뉴바가 보이지 않는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툴바에 있는 두개의 아이콘으로 페이지에 대한 메뉴와 전체적인 설정이 가능한 메뉴가 표시되도록 한 것도 크롬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입니다. 설정 메뉴에는 "Private Browsing"이라는 메뉴 또한 크롬과 동일하게 들어 있네요. "Private Browsing"의 경우 Safari 3 부터 지원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 (Early Adopter님 설명으로 추가 수정)



환경설정 창입니다.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으나(찾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세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 다시 한번 메인 페이지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보이는 섬네일 사이트는 수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왼쪽 하단의 Edit을 누르면 화면이 아래와 같이 변하면서 삭제 및 위치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하단의 버튼을 통해서 섬네일의 크기를 조정하고, 이를 통하여 한 화면에 보이는 사이트의 개수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처음 사파리를 실행하고 나서, 아직 호환성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왼쪽의 그림에서와 같이 제 블로그의 몇몇 요소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표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포털 사이트도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았었지요. 하지만, 이 문제는 옵션에서 "Display images when the page opens"를 체크하면 바로 표시가 됩니다. 이후에 tistory에 로긴을 해서 WISWIG 에디터를 이용해서 이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사이트 호환성은 많이 개선이 된 듯 합니다.



요즘 포털사이트들이 웹표준에 민감한지라, 다음과 네이버 같은 경우는 깔끔하게 표시가 됩니다.



이번 사파리의 업데이트는 새로 발표된 브라우저의 특징들을 거의 대부분 수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 바에서 몇글자를 치게 되면 아래에 Google Suggest와 방문 히스토리, 북마크 등을 판별해서 "Smart Address Field"에 표시해 줍니다.


북마크 버튼을 누르면 마치 Apple iTunes에서 보이는 Cover Flow 형식으로 북마크된 웹사이트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UI 상의 멋진 면이 있기는 하지만, 북마크의 목적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라는 점에서 크게 사용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를 많이 북마크 해 놓았다면 유용할 수도 있을 듯 합네요.


마지막으로 소개 시켜드리는 UI로 "Top Sites"에서 하나의 사이트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UI를 캡춰해 봤습니다. 사이트를 선택하게 되면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그 사이트가 부드럽게 커지는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디자인의 애플 다운 모습이네요.



하나 빠뜨리고 지나간 것이 있습니다. 위에서 잠시 설명한 사이트의 호환성에 더불어, 각 사이트를 렌더링 하는 속도가 조금 빨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홈페이지를 살펴 보니 "Nitro Engine"이라는 것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주절 주절의 설명 보다는 Apple이 공개한 데이터 챠트를 보시는 것이 더 편하실 듯 합니다. :)


며칠동안 사용해 보고 다시 Firefox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현재 까지는 이전의 Safari와는 확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Mac을 사용하신다면 주 브라우저를 고르는데, 고민이 훨씬 덜해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덧) tistory 에디터에서 한글 사용시 약간의 오류(글자 삭제시와 한영 전환시)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참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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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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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ea 2009/02/25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avascript 벤치에서
    ff3.1b2랑 ie7 이 거의 비슷하다는건
    굴욕인데요-_-;;;;;

  2. BlogIcon Early Adopter 2009/02/2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Private Browing은 사파리3때부터 지원하던 것입니다. 4부터 추가된게 아니고 설명에서 꼭 애플이 크롬을 따라했다라느 느낌을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