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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 깨기

Thinking | 2008/11/19 20:10 |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제6차 MobileWebAppsCamp에 참가했습니다.

각 세션의 제목들은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고, 또한 각 내용들 또한 조만간 홈페이지에서 자료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리고 저보다 훨씬 더 많이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이 블로깅을 해주실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참석하신 두분의 기자님이 잘 정리해서 기사로 내어 주실 것으로 기대 되기 때문에 내용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 참석하고 느낀점은 기존에 제가 편협하게 알고 있던 iTunes AppStore에 대한 생각의 틀이 깨어 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비슷한 기사가 하나 올라왔는데, 제가 생각해 왔던 그 오아시스 같은 느낌의 기사였습니다.

아이폰용 게임 개발 “이거 짭짤하네” - Bloter.net

하지만 오늘 저는 생각의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말았네요. 생각의 틀에 빠져 있었기에, 제 생각보다 많은 함정을 보지 못하고 지나갔던 것이었습니다. 오늘 저보다 더 많이 고민하신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나니, 생각이 조금은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내 생각의 틀을 깨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저는 컨퍼런스나 외부 유명인사를 만나는 것을 좋아 합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나보다 관련 지식이 없다하더라도, 아무리 그사람의 강연이 재미 없더라도... 제 생각의 틀을 깰 수 있을 만한... 단 10초의 이야기라도... 그 이야기를 듣는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오늘 강연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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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bizen 2008/11/21 00:09 답글수정삭제

    네.. 어제 그래도 간만에 여러분들 만났었는데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은 사전에 안면이 없어서 인사를 못했네요. 25일날 뵙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 추천해서 연락이 간 걸로 알고 있거던요. ^^

  2. 황팽 2008/11/21 14:33 답글수정삭제

    저도 좀 깨고 싶은데 쉽지도 않고 기회도 없네요.

  3. 블루오션 made by apple app store

    Tracked from N김치 2008/11/20 10:43

    apple 대단한 회사임에 분명하다..디자인이 좋구, jobs가 있고, 또 맹신론자들이 있는 것임에는 분명하지만, 대중으로의 다가섬이 요새 대단하다.. 그중에 하나가 appstore..appstore? application store.. 더 쉽게 말하면, 도토리로($) 내방(iphone 혹은 ipod touch)를 꾸밀 item(application = 소

  4. 다양한 분들의 생각을 듣는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

    Tracked from 지동아빠의 모바일 이야기 2008/11/20 13:30

    어제 제6차 MobileWebAppsCamp에 다녀왔습니다. 보다 섬세한 후기는 mobizen님의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구요. 생일에, 감기에 좀 정신없이 듣긴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기에 그래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첫번째 기억나는 세션은 LG전자에서 Open Developer Community를 오픈했다는 세션이 있었는데, 흡사, LG전자의 CP전용 개발자 사이트처럼 보인다는 청중의 한분 말씀이 공감되서 씁쓸하기까지 했..

  5. 제6회 MobileWebAppsCamp 참석 후기

    Tracked from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2008/11/21 00:08

    어제(11월 19일), SKT 그린빌딩에서 제6회 MobileWebAppsCamp가 열렸다. 사실, 최초 예정되었던 '모바일 웹 2.0 기업에 대한 소개와 벤치마킹'에서 요즘 컨퍼런스에서 흔하디 흔한 주제가 되버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로 변경되버리면서 개인적인 흥미도가 급감했으나, 간만에 얼굴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몇분들이 계셔서 느즈막히 참석을 했다. 13:00 ~ 13:10 : 인삿말 (응용WG의장)13:10 ~ 13:40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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