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4 14:46
차세대 교과서, 아마존의 E-book 리더 킨들(Kindle) IT2008/10/04 14:46
기존의 모델(왼쪽)과는 다르게 약간 세로로 길어 졌고, 화면사이즈는 동일 합니다. 기존 모델에서는 스크롤 휠이 있었는데, 새로운 모델에서는 조이스틱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기존에 아마존은 이전 킨들을 가지고 다양한 시장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자신의 주 서비스인 도서 뿐만이 아닌 신문 시장에 까지 그 시장의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었지요.
몇달전 아마존이 만드는 e-book인 kindle의 주 Business Model은 교과서 시장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출처의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즉, 미국의 모든 교과서를 e-book으로 만들고 아이들에게는 e-book 리더인 킨들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올해 1월을 기점으로 미국의 인구수가 약 3억명이 된다고 볼때 학생의 비율을 약 1/3로만 잡아도 1억명이라는 소비자가 있는 시장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엄청난 규모 이지요.
갑자기 e-book인 킨들이 머리 속을 자리 잡은 이유는 조금전에 초등학교 아이들의 하교 시간에 잠시 나갔다 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가끔 아일를 데리러 학교에 가면 아조 조그만 아이들도 바퀴가 달린 책가방을 끌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많이 달라지기는 했겠지만, 제가 학교를 다닐때는 어깨가 기울만큼 많은 책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녔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도 킨들이 주 사업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교과서 시장에 e-book의 바람이 불게 되면 아이들의 어깨가 조금이나마 가벼워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지요. 물론 기존의 교과서 업체들은 종이책 대신에 전자책을 만들면 될 것이고(최소한 종이의 낭비는 사라지지 않을지...) 게다가 e-book을 만드는 업체는 정부로 부터 도움을 받아서 저렴한 가격에 학생에게 제공을 하고... 그리고 일반에게는 정가에 팔구요.
물론 우리나라에도 e-book 리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도 e-book을 파는 온라인 마켓도 있고, NUUT라고 하는 e-book 리더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접하는 것이 아닌 얼리 어답터들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대 부분 멋진 디자인의 e-book 리더 들이 외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아마존의 e-book 리더인 킨들의 다음 모델을 보다가, 우리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저렴하고, 튼튼하고, 그리고 범용적인 전자책이 만들어 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어께를 무겁지 않게, 그리고 사진에서와 같이 무거운 가방을 끌지 않게 해 줄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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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18:31 TRACKED FROM mazing2305's me2DAY 삭제차세대 교과서, 아마존의 E-book 리더 킨들(Kindle)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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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마존의 새로운 킨들이 책문화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2009/05/06 13:27 TRACKED FROM 킬크로그 삭제2007년 11월 Amazon이 Kindle을 발표하고, 올해 다시 새로운 버전의 Kindle 2가 발표되면서 전자책 리더기(e-book reader)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Kindle 이전에도 전자책 리더기는 존재했었다. 하지만, 당시 제품들은 시장진입 시기도 빨랐고 무엇보다 네트워크와의 연동이 빠진 제품들이어서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Kindle이 주목받은 이유는 바로 대형 온라인 리테일러가 만든 제품이라는 점과 네트워크를 연동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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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기가 너무 작은것 같아요..
작은 액정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 아픈데..
그냥 eeepc같은거나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정도 지급하면 좋을것 같아요...
운영체제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기 편한 우분투 리눅스로 만들면 게임도 못하겠죠 ㄲㄲ
일반 액정이 아니고 전자 잉크를 사용한 것이라서 눈이 아프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책을 대체하기는 무리겠죠. =) 그래도 함께 공존하는 방법으로 발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간잡지, 교과서, 문제지 같이 소장가치가 적은 것들은 e-book이 좋을 것 같네요.
책을 대체 하는게 e-book 리더의 최종 목표이니까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전자교과서 사업은 추진중인 것 같던데요... 나름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삽질로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ㅎㅎ 우리나라가 안하는게 뭐 있겠소~
삽질이 문제이지요.
오....
저는 어제 소니 PRS-505 리뷰를 했는데.
이거 괞찬네요. 근데 5만원 더 비싸군요.
소니 e-book reader는 어떤가요??? 얼핏 듣기로는 화면 전환 속도가 쥐약이라고 하던데.. 궁금합니다.
많이 느립니다.
저도 제 리뷰 포스팅에 정말 느리다고 했었거든요.
사실 이게 느린건지 몰르고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이북 전체를 폄하 하는 중이었는데.
아마존은 빠른가 보군요? 하지만 직관적인 편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소니 리더는 쓰기 편하더군요
아마존 킨들이 빠른지른 모르겠으나, 소니 이북 써보신 분들의 평이 느리다가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