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한메일 사고, 발빠르지 못한 대응이 아쉽다 Web2008/07/22 17:05
다음의 초기 화면에서 다음 메일 사고에 대한 기사가 나와 있네요. 아이러니 하군요.
초기 화면의 왼쪽에 보면 로긴을 한 상황임에도 몇통의 메일이 있는지 보여 지지 않습니다.
한메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 네트워크가 약간 불안정하여 한메일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접속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라는 상투적인 내용만 나와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이 맞다면(물론 저는 다른 분의 메일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네트워크 접속장애가 아니고 명백한 오류인것이지요. 그 원인이 서버에 있던, 한메일 코드에 있던지 오류인 것이지요. 현재 다음 공지 사항에는 아무런 대응이 없네요.
물론 오늘 4시경에 벌어진 일이라 아직 전체적인 상황판단 및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일 것이라 생각 되지만, 이렇게 큰 사고에 성의 없어 보이는 오류페이지와 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표시 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지요.
얼마전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의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서 발빠르게 사과문을 발표해서 상황을 우호적으로 마무리 했던 선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되네요.
한메일을 쥐메일과 함께 메인 메일 계정으로 사용중인데 서비스의 지속적인 이용을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덧) 다음의 공지사항에 사과의 글이 올라왔네요.
안녕하세요, Daum입니다.단순한 해명 보다는 정확안 원인을 알려 주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글이었으면 더욱 좋았을 뻔 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30분 경 부터 오후 5시 2분까지 메일서비스에 일부 접속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는 장애가 복구되어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신속한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확인된 내용은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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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음 (DAUM) 메일 해킹당한 것인가? 아니면 단순한 오류인가?
2008/07/22 17:23 TRACKED FROM KeyLog ± 키보드로 쓰는 일상 삭제때는 졸음이 한창 몰려오는 오후 4시경.. 졸음을 쫓고자 인터넷 기사를 보려고 파이어폭스를 실행시켜 보았다. 그러자 도착한 메일이 426개..? 분명 아침에 새로 도착한 메일은 확인을 다 했었는데..? 왜 이런 일이.. 대여섯시간만에 420여개의 스팸 메일이 날아온 건가? 저것은 분명 다음 (DAUM) 메일의 계정으로 400개가 넘는 메일이 도착해 있단 소리인데.. (읽지 않은 메일만 426개란 소리) 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해서 얼른 로긴을 해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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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 편지함에서 다른사람 멜이 자꾸보여요(ㅜㅜ) daum mail불안해
2008/07/22 17:46 TRACKED FROM 호박툰 삭제버퍼링이 쫌 심하네용(ㅠㅠ) 씽.. 디카도 꼬지고.. 너무 놀라서 막 찍은거라 화질도.. 내용도.. 쫌 그래요(ㅠㅠ) 감안하고 보시길요~ 어쨋든 이런일이 있다는건 후덜덜~인데요(ㅜㅜ) 누군가 호박멜을 보고있다니.. 비록 내용은 안보이더라도 말이죠.. daum maill 지못미 OTL 물론.. 멜 제목을 클릭하면.. 오류로 인해 볼수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실제 내용은 볼수없었습니다. 그래도 호박은 ㅎㄷㄷㄷㄷ 여러분은요? 그리고 다음관계자분.. 빨뤼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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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메일 개인정보노출사건에서 느낀 점 네가지
2008/07/22 22:11 TRACKED FROM 쿱미디어 - 인터넷 지켜보기 삭제by 태우 오늘 한메일 개인정보노출 사건이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터졌습니다. 곳곳에서 난리가 났죠. 저도 한메일을 사용하지만, 직접 목격하지는 못하고 이야기만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아직 상황이 진행되고 있고 사건이 터지고 6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서도 아직 공식해명이 없는 상황이라 조금 더 두고 봐야겠지만,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느낀 점 네가지를 여러분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미 네이버메일이 대세다. 2. 우리는 완전히 인터넷 안전불감증에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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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누군가 내 편지를 뜯어 보려했다면?
2008/07/23 02:48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삭제'베타'라서 용서된다? 이번 다음의 한메일 로그인 사고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만약에 올블로그와 같은 '성장 중'의 벤쳐가 이런 식의 실수를 했다면 '응원'입장에서 편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국내 인터넷 시장의 빅메이커인 "다음"에서 벌어진 사태입니다. 비록 광고 DM이라도 내 이름으로 온 우편물을 누군가가 뜯어보려는 흔적이 남아 있으면 기분이 나쁜게 사실입니다. 저는 부부사이에도 각자의 우편물 열람은 가급적 삼가합니다. 이번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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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사고좀 일으키지마시요~~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