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3월 31일) 아들의 생일 이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색다른 느낌을 주고자 여러명이 축하해 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이지요.. ^^ (참고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생일 잔치는 내년 예정입니다. -_-)
그래서 찾아 간곳이 TGIF 입니다. 바로 이런게 축하를 해 주었답니다.
이날 시킨 음식은 "3 Course Meal"이라는 메뉴였습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내용은, 코스중에서 3가지를 고르되 양은 조금 적지만 저렴한 가격에 3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패키징을 해 놓았더군요.
아래 나와 있는 두가지 메뉴에 레몬 샤베트(셔벗)가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니 TGIF를 온지 꽤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아웃백의 경우 런치세트라는 것을 만들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많은 손님을 끌어 모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지 않게 된 것이구요. 그래서 그 대응책의 일환으로 만든 메뉴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 시기가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은 고객이 아웃백의 런치 세트에 익숙해 지고 있으니까요.
역시 제품출시에는 적절한 시기와 적절한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 한 것 같네요.
아~ 아들의 생일 케이트 샷! 아이들이 촛불 다 불고.. 초 다 빼고 난뒤에 찍은 것이라.. 여기 저기 곰보자국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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